여, '재건축론' 갈등 격화…야 '징계 내전' 조짐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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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력 주자로 거론되는 정청래, 김민석, 송영길 의원 모두 청년 당선인 워크숍에 총출동했는데요.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5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당권 주자들의 발걸음도 바빠지고 있습니다. 최근 전국을 다니며 당원들과 접촉면을 넓히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청년 당선인 워크숍에 나란히 참석했습니다. 여기에 유시민 작가가 들고 나온 이른바 '재건축론'으로 노선 갈등은 더욱 격화되는 모양새입니다. 중도보수 확장을 표방한 이재명 대통령이 기존 민주 세력을 헐고 재건축을 하려 한다는 주장에, 정청래 의원은 당내 통합을 강조했고,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의원> "네 분의 대통령을 지지했던 사람들이 대통합을 해야 된다. 그래야 총선 승리도 대선 승리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안의 통합부터 먼저 해야 될 때다…" 반면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 대통령의 외연 확장 노력을 이어가야 한다는 데 방점을 찍었습니다. <김민석 / 국무총리> "민주 세력의 중심을 지키면서 외연을 확장하는 노력은 김대중 대통령 이후에 모든 대통령이 쭉 해오신 일이고 앞으로도 지속돼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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