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6단지, 동의율 86% 'DL이앤씨' 시공사 확정…총회서 11개 안건 의결 - 디벨로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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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벨로퍼뉴스 = 최중현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6단지 재건축사업이 DL이앤씨를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조합은 이날 시공사 선정과 함께 계약 체결 위임, 입찰보증금의 사업비 전환, 2026년도 예산안 등 총 11개 안건을 모두 의결하며 본계약 체결과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2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6단지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양정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핵심 안건인 제1호 시공자 선정의 건에서는 참석 조합원 1196명 가운데 1032명이 찬성해 찬성률 86.3%로 DL이앤씨가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DL이앤씨는 목동6단지에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ACRO)'를 적용한 '아크로 목동리젠시'를 제안했으며, 한강·안양천 조망 특화 설계와 글로벌 설계사 협업, 조합원 부담 완화 조건 등을 앞세워 조합원의 선택을 받았다. 사업 조건으로는 공사비 물가상승분 500억원 시공사 부담, 종전자산평가액 기준 이주비 LTV 100% 지원, 조합원 분담금 최대 입주 후 4년 유예, 입찰보증금 700억원 CD금리+0% 등이 제시됐다. 이밖에 제2호~제11호 안건은 조합원 1266명을 기준으로 의결이 이뤄졌다. 총회에서는 △입찰보증금의 사업비 전환 및 사용(89.6%) △시공사 계약 체결의 대의원회 위임(89.0%) △시공자 선정 총회 및 합동홍보설명회 개최 비용 사용 승인(88.9%) △차입금 및 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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