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성남혁신위, 2주간 다듬은 성남 새 설계도…104개 공약 실행안 제시 -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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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성남혁신위원회(위원장 이재율)가 지난 25일 최종보고회를 열고 2주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위원회는 민선 9기 성남시 시정 비전으로 '대한민국 기준, 성남'을 제안하고 104개 공약 실행방안과 주요 혁신 과제를 담은 활동 결과 자료를 성남시에 전달한다고 27일 밝혔다. 위원회는 이날 보고회에서 민선 9기 시정 운영 기조로 △원칙과 신뢰 기반의 투명한 시정 '바른성남' △4차 산업 기반의 선도 행정 '빠른혁신' △시민 생활 중심의 생활밀착 행정 '행복한 시민'을 제시했다. 주요 혁신 과제에는 △재건축·재개발 주민 부담 완화 △사회적경제 활성화 △희망성남 한마음 체육문화 대축제 △희망성남 글로벌 프레스센터 설치 △희망성남 시민리더 아카데미 운영 등이 포함됐다. 재건축·재개발 분야에서는 공사비 상승과 정비사업 분쟁에 따른 주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불필요한 절차와 규제를 개선하고 공공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이 제안됐다. 사회적경제 분야에서는 사회적기업 창업 문턱을 낮추고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내용이 담겼다. 기존 보조금 지원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 자립을 유도하는 지원 구조를 마련하자는 취지다. 문화·체육 분야에서는 시 체육대회와 3개 구 문화축제를 통합 개최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시·구·동 단위 행사가 나뉘어 열리면서 예산과 시민 참여가 분산된다는 지적을 반영한 것이다. 언론 소통 분야에서는 기존 기자실을 모든 언론인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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