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지지층 기대는 증축, 李대통령은 재건축…모두의 대통령? 자신감 지나쳐" -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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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작가가 26일 이재명 대통령이 포용·통합을 강조하며 중도 보수 확장에 나선 것과 관련, “대통령이 자신감이 지나쳤던 것 아닌가 한다”고 주장했다. 유 작가는 이날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자주 쓰시는 어휘 중에 ‘모두의 대통령’과 포용·통합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 작가는 “모두의 대통령이 되는 것은 바람직하다”면서도 “100% 지지하는 대통령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면 5년의 임기 중에 어디까지 할 건지를 설정하고 그걸 하기 위해서 필요한 일을 하면 된다”고 했다. 이어 “근데 문제는 대통령이 자신감이 지나쳤던 것 아닌가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향해야 할 목표인 것은 분명하지만 현실에서는 도달할 수 없는 목표”라면서 “이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는 과정에서 열렬히 지켜주고 응원했던 사람들이 원했던 것은 증축이었다. (하지만) 대통령은 재건축하려고 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유 작가는 “3층 집인데 한 층 더 올리는 것, 중도 보수 쪽으로 가는 것은 모두가 오케이였다”며 “(이 대통령이 원한) 재건축하려면 기존에 있는 건물을 헐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재건축을 하려면 기존 입주자들에게 동의를 받아야 한다. 증축은 동의받는 절차가 필요 없지만, 재건축은 동의를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최근 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 추세를 어떻게 보냐’는 방송인 김어준씨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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