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천호2동, 재개발·재건축 지역 주거상향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 시민행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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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사업’은 반지하, 고시원, 여관 등 열악한 주거 환경에 거주하는 주민이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이사비와 생필품 구입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열린 설명회에서는 강동주거안심종합센터 관계자가 주거상향지원사업과 공공임대주택 지원 제도 및 신청 방법 등을 안내했다. 참석한 주민들은 주거복지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필요한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후에는 후원 물품으로 마련한 음식 꾸러미도 전달했다. 같은 날 운영된 ‘주거복지 이동상담소’에서는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주민들의 주거 여건과 지원 필요 사항을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는 주거복지 서비스와 신청 절차를 안내했다. 한편, 천호2동 주민센터 앞에서는 통장협의회가 주관한 ‘사랑의 바자회’가 열려 설명회와 이동상담소를 찾은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현장에 마련된 커피차에서는 방문 주민들에게 시원한 음료를 제공하며 주거복지 사업을 함께 홍보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천호동은 재개발·재건축 예정 지역이 많아 주거복지 정보와 지원이 필요한 주민이 적지 않다”라며, “주민들이 다양한 주거지원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과 안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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