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첫 국회 부의장 '남인순'…'민생·협치' 앞장 - 딜라이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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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후반기 의장단을 선출한 가운데 송파를 지역구로 둔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국회 부의장으로 선출됐습니다. 송파 지역 정치권에서 국회 부의장이 나온 것은 처음인데요. 의회 정치 복원과 협치는 물론 지역 현안 해결에도 새로운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상범 기자입니다. 여성 정치인이 국회 부의장직에 오른 것은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김영주 의원에 이어 세 번째입니다. 남 부의장은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국회, 대화와 타협의 의회 정치를 복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들이 바라는 거는 좀 일하는 국회, 민생 문제를 챙겨달라는 것이 가장 큰 어떤 요구였다고 생각을 합니다. 경청하고 소통하면서 뭔가 좀 국회가 서로 뭔가의 조정과 중재 역할을 할 수 있는 그런 어떤 역할..." 국회와 정부를 잇는 가교 역할을 맡게 된 만큼, 지역 현안 해결에도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국회 부의장은 또 해야 되는 여러가지 의원 매개적인 역할도 있지만 정부와도 많은 소통을 할 수 있는 위치가 됩니다. 그래서 송파의 다양한 현안들에 대해서 어떤 정부와 소통하면서 또 속도를 낼 수 있는 그런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현재 송파 지역은 잠실, 가락동 일대 재건축과 위례신사선, 위례과천선 등 굵직한 현안들을 안고 있습니다. 남 부의장은 재건축과 재개발도 주민 맞춤형으로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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