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고도제한범대위, 국방부 앞 제204차 시위 … 고도제한 완화 '촉구'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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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일보] 성남시고도제한완전해결을위한범시민대책위원회(상임공동대표 유정기 목사·도봉스님, 이하 범대위)는 지난 22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 국방부 정문 앞에서 제204차 고도제한 완전해결을 촉구하는 1인 릴레이 시위를 이어갔다. ▲ 국방부 앞 1인 시위에 나선 이명순 상대원3구역 공영재개발 주민대표회의 위원장. © 성남일보 이날 상경 1인 시위에는 이명순 상대원3구역 공영재개발 주민대표회의 위원장이 주자로 나서 국방부의 신속한 군사 규제 완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 위원장은 “재개발을 바로 목전에 두고 있는 상황에서 고도제한 완화가 조속히 이뤄지지 않는다면 상대원3구역 재개발 사업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라며 국방부의 소극적인 행정 태도를 비판했다. 이어 “국방부는 성남시가 공식 요청한 3개항의 고도제한 관련 협의 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협상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위원장은 주민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강력한 단체 행동을 전개하겠다고 경고했다. 그는 “지난 4월 7일 감행한 성남시민들의 1차 차량시위에 이어 국방부가 끝내 주민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외면한다면, 향후 보다 강력한 대규모 차량시위에 나설 수밖에 없다”라고 배수의 진을 쳤다. 아울러 지역 국회의원들을 향해서도 주민들의 절박한 마음을 헤아려 국방부 등 정부 당국과의 중재 협의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한편, 이번 시위를 주도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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