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금강마을, 최고 49층·2602세대 통합 재건축 청사진 공개…사업방식 선택 본격화 - 디벨로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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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벨로퍼뉴스 = 최중현 기자] 경기 부천 중동신도시 금강마을이 통합재건축 사업방식 결정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열고 최고 49층, 2602가구 규모의 재건축 청사진을 공개했다. 추진준비위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조합·신탁·공공 등 사업방식을 비교하고 특별정비계획안, 예상 건축계획까지 처음 공개하며 향후 특별정비구역 지정과 사업방식 결정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1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금강마을 통합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신희붕 추진준비위원장)는 지난 16일 오후 2시 부천 참좋은교회에서 토지등소유자를 대상으로 ‘금강마을 통합재건축 사업방식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시행 이후 본격화되는 중동신도시 재정비 흐름 속에서 금강마을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특별정비구역 지정과 사업방식 결정을 위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강마을은 부천시 원미구 중동 1029번지, 1030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총 사업면적은 약 8만4458㎡ 규모다. 현재 19개동, 총 1962세대로 구성돼 있으며 1994년 5월 준공돼 약 32년이 경과한 노후 공동주택 단지다. 이날 금강마을아파트 통합재건축사업의 정비계획안 공개됐다. 계획안에 따르면 대상지의 공동주택 부지는 약 5만8400㎡ 규모로 계획됐으며, 공원과 도로, 녹지, 수변공원, 어린이공원 등 다양한 기반시설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공공기여율은 약 13.5% 수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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