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삼봉지구, 정비업체에 정림컨설팅… 재개발 본격화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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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 삼봉지구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로 정림컨설팅을 포함한 초기 협력업체 선정을 마치면서 본격적인 재개발 추진에 나설 전망이다. 삼봉지구 재개발 조합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박명호)는 지난 20일 2026년 주민총회를 열었다. 이날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체결의 건은 개표결과 정림컨설팅이 조합원 다수의 선택을 받았다. 이로써 집행부를 도와 재개발 행정업무를 보좌하게 됐다. 설계자 선정 및 계약체결의 건과 도시계획업체 선정 및 계약체결의 건도 상정됐다. 개표결과 설계자는 디엠이엔지종합건축사사무소, 도시계획업체에 제일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가 각각 선정됐다. 이와 함께 총회에서는 △추진위원회 운영규정 변경의 건 △2026년도 추진위원회 운영비 예산안 및 사업비 예산안 의결의 건 △2026년도 주민총회 예산안 의결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이율 및 상환방법 의결의 건 등이 상정돼 가결됐다. 한편 이 사업장은 안양시 만안구 박달동 605-15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1만9,810㎡이다. 용적률 299.91%를 적용한 재개발을 통해 지하3~지상32층 높이의 아파트 575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삼봉초, 박달초, 박달중, 안양고 등이 가까워 교육여건이 양호하다. 인근 상업지역을 잇는 다양한 노선의 버스가 지나고, 서해안고속도로를 통한 주요 도심지로의 이동도 용이하다. [삼봉지구 재개발 조감도=추진위 관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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