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월계동신재건축, '임대주택 ZERO'로 사업성 극대화...사업시행변경계획 수립 - 하우징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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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노원구 월계동 동신아파트 재건축사업(조합장 김사년)이 사업 중 후반기를 향하여 도약하고 있다. 조합은 16일 오전 11시 노원구 광운로에 있는 성서교회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단지의 가치를 높이는 사업시행계획 변경과 원활한 이주 추진을 위한 핵심 안건들을 의결했다. 이번 총회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임대주택을 전량 일반분양으로 전환하여 '임대주택이 없는 사업지'로 거듭난다는 점이다. 이날 총회에는 조합원 818명 중 서면참석 623명, 현장투표 56명 등 총 679명의 조합언이 참석해 성원했다. 이에 앞서 조합은 지난 2020년 11월 28일 임시총회에서 사업시행계획을 수립하고, 2021년 6월 14일 노원구청의 인가를 받았다. 이후 용적률변경 및 시공사제안 특화(안) 반영,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을 통해 임대주택 66가구를 일반분양주택으로 전환함에 따라 신축 아파트 가구 수 변경 등 사업시행계획의 일부의 변경이 필요하게 됐다. 조합은 이번 총회에서 변경 사업시행계획을 의결했다. 주요 내용은 용적률 변경 및 시공사 특화 제안 등을 반영해 기존에 계획되었던 임대주택 66가구 전량을 일반분양 주택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이로써 월계동신재건축 사업지는 단지 내 임대주택이 단 한 세대도 없는 순수 분양 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이는 분양 수입 증대를 통해 조합원의 실질적인 이익을 높이고 향후 분담금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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