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파2구역, 창립총회… 이선희 초대 조합장 당선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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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파2구역 재개발 조합설립 주민협의체(부위원장 이선희)는 지난달 30일 이태원교회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이선희 부위원장이 초대 조합장으로 당선됐고, 이경은 감사와 8인 이사, 대의원 등 조합 임원 선출까지 마무리됐다. 주민협의체는 이달 내로 조합설립인가가 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현재 계획안은 2025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맞춰져있는 만큼, 2030 기본계획에 맞는 새로운 정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용적률 완화 등 사업성 개선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통합심의도 정비계획 변경과 함께 준비해 사업 기간을 최대한 앞당기겠다는 구상이다. 집행부는 정비계획 변경·고시와 통합심의 등의 과정을 먼저 마무리 짓고 시공자 선정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선희 조합장 당선인은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 등 급변하는 외부 환경 속에서 우리 구역에게 중요한 것은 사업 지연 비용을 줄이는 속도와 추진력”이라며 “앞으로 모든 과정에서 조합원 여러분들과 투명하게 소통하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인·허가 절차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개략적인 사업시행계획서안 의결의 건 △조합 정관 제정의 건 △조합 선거관리규정 제정의 건 △조합 예산·회계규정 제정의 건 △조합 행정업무 규정 제정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이자율 및 상환방법 의결의 건 △2026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의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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