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용산 청파2구역 재개발, 이선희 초대조합장 당선...조합설립 임박 - 하우징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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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용산 청파2구역 재개발사업의 사업추진 주체가 곧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주민대표회의는 지난 30일 오후 2시 용산구 녹사평역 인근 이태원교회에서 조합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초대집행부를 구성했다. 조합장에는 단독후보로 출마한 이선희 후보가 선출됐으며, 단독으로 후보로 나선 이경은 후보도 감사로 선출됐다. 이사에는 임충한, 장법진, 송휘국, 이현희, 박종순, 정달진, 안형준. 김기환 등 8인의 후보가 출마하여 모두 당선됐으며, 대의원에는 147명이 출마하여 자웅을 겨룬 결과 이중 120명이 선출됐다. 사업구역의 토지등소유자는 대략 1,400명 정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총회에는 1,018명이 참여했다. 초대집행부 구성 외에도 이번 창립총회에서는 △개략적인 사업시행계획서(안) 의결의 건 △조합 정관 제정의 건 △조합 선거관리규정 제정의 건 △조합 예산·회계규정 제정의 건 △조합 행정업무규정 제정의 건 △자금의 차임과 그 방법·이자율 및 상환방법 의결의 건 △2026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의결의 건 △2026년 조합 사업비 예산(안) 의결의 건 △2026년 조합 수입 예산(안) 의결의 건 △총회 의결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의 안건도 함께 상정돼 원안대로 통과됐다. 한편 이 사업은 용산구 청파동1가 89-18번지 일대 82,558.4㎡를 대상으로 한다. 지난 2021년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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