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을숙도 띄운 김척수…사하 선거전 막판 개발론 부각 - 더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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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막판 사하 표심은 결국 '누가 지역 숙원을 더 빨리 풀 수 있느냐'에 쏠리는 분위기다. 6·3 지방선거를 나흘 앞둔 30일 부산 사하구청장 선거전에서는 재개발·재건축과 을숙도 개발 구상이 다시 전면에 등장했다. 국민의힘 김척수 후보는 이날 SNS(웹발신)를 통해 주민들과 현장에서 나눈 이야기를 거론하며 "사하의 답은 골목에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구민과 함께 만든 약속을 행동으로 증명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선거 기간 내내 지역 개발과 생활환경 개선을 핵심 과제로 내세워 왔다. 특히 괴정동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행정 절차를 앞당기고 주민 숙원사업 해결에 속도를 내겠다는 입장을 강조하고 있다. 을숙도 활용 방안도 주요 공약 중 하나다. 김 후보는 을숙도를 국가도시공원과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육성해 관광·문화·일자리 창출을 이끌겠다는 구상을 내놓고 있다. 이 의원은 최근 사하구청장 후보자 TV토론회를 지켜본 뒤 SNS를 통해 "사하구민이 원하는 변화의 완성은 김척수 후보를 통해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괴정동 재개발·재건축 문제를 언급하며 "주민들이 원하는 사업은 더 이상 제자리걸음을 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또 을숙도 개발 구상에 대해서도 "사하의 미래 성장축이 될 수 있는 비전"이라고 평가했다. 앞서 김 후보는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와 함께 사하구 집중 유세에 나서며 지지층 결집에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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