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15구역 재개발, 최고 36층 3,316가구 대규모 주거단지로 재탄생 - 하우징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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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성북구 장위15구역 재개발사업(조합장 지종원)이 대규모의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교통 개선과 인근 공원과 연계한 녹지 공간을 갖추는 한편, 지역 주민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열린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서울시는 최근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장위15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에 대한 정비계획·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공원·재해 분야를 통합심의해 ‘수정 가결’ 및 ‘조건부 의결’ 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6호선 상월곡역 및 돌곶이역 인근에 위치한 노후 저층 주거지 밀집지역으로, 최고 36층, 3,316가구(공공임대 697가구 포함) 규모의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로 재탄생한다. 단지 동측으로는 대규모 주택단지 조성으로 인한 교통 영향을 고려하여 25m 이상의 도로(장월로)를 신설하여 장위동의 열악한 도로 환경을 개선한다. 단지 북측으로는 근린공원을 조성하여 인근 오동근린공원과 북서울꿈의숲과 연계하여 풍부한 녹지자원을 누릴 수 있으며, 특히 근린공원 내부에는 파크골프가 가능한 공원시설을 계획했다. 또한,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6m)를 조성하여 근린공원, 월곡초등학교 등 이용 주민의 보행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내에는 인근 지역 주민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커뮤니티 공간을 계획하였고, 문화예술회관, 공공기숙사, 사회복지시설 등의 건축물 기부채납 계획을 반영하여 공공을 위한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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