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청장 후보, 최종 서준오·김광수 양자 대결 - 시사프리신문

통합 뉴스 실거래가 보기
시사프리신문 제공 이미지

원문에서 이미지 보기 가능

기사 프리뷰

(시사프리신문=정진만 기자) 6·3 지방선거 노원구청장 선거가 더불어민주당 서준오 후보와 국민의힘 김광수 후보 간 양자 대결로 확정됐다. 이번 선거는 재건축·재개발, 창동차량기지 일대 개발, 광운대역세권, 교통망 확충, 일자리 창출 등 노원의 미래 발전 방향을 놓고 치러지는 정책 대결 성격이 강하다. 민주당 구정의 연속성과 실행력을 강조하는 서준오 후보와 변화와 경제도시 전환을 내세운 김광수 후보의 맞대결 구도다. 더불어민주당 서준오 후보는 서울시의원,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국회의원 보좌관, 노원구청 비서실장 등을 지낸 정책형 정치인이다. 중앙과 지방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 능력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서 후보의 핵심 기조는 ‘미래경제도시 노원’이다. 창동차량기지와 도봉운전면허시험장 이전 부지를 활용한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 조성, 광운대역세권 개발, 재건축·재개발 신속 추진 등을 주요 구상으로 제시하고 있다. GTX-C와 동북선,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백사터널 등 교통망 개선도 주요 과제다. 또한 서 후보는 노후 주거지 정비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노원 변화의 핵심으로 보고 있다. 인구 감소와 베드타운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자리와 산업 기반을 확충하고, 교육·복지·생활SOC를 함께 강화해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기초의회와 광역의회를 모두 경험한 김 후보는 ‘강북의 경제수도 노원’을 전...

Original Source 시사프리신문

언론사 원문은 새 창에서 열립니다. RDRC에서는 제한된 프리뷰와 관련 지역 정보를 중심으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