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청장 공약] 대장홍대선 연장 ‘공통’, 도시발전·경제활성화 ‘엇갈려’ - 인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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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투데이=이형성·인투아이(INTO-AI) 기자|6.3 지방선거 계양구청장 후보로 나선 더불어민주당 박형우(68) 후보와 국민의힘 이병택(62) 후보가 교통정책으로 대장홍대선 연장을 공통으로 내세웠다. 반면, 원도심과 신도시가 공존하는 계양의 도시발전과 경제활성화 정책 세부 공약은 서로 다른 모양새를 보였다. 박 후보는 도시재생 사업으로 지속가능한 도시균형발전 정책과 골목상권·전통시장 보호를, 이 후보는 구청장 직속 신속대응팀으로 조속한 재개발·재건축과 지역 문화자산 연계를 전면에 내세웠다. 2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후보자공약(선거공보·5대공약)을 비교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박 후보는 도시재생 사업으로 지속가능한 도시균형발전을 제시했다. 특히 원도심(효성·계산·작전·계양)의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재생 활성화 지원조례제정 등 공약 6개를 제시했다. 이 후보는 재개발·재건축을 전면에 내세웠다. 특히 구청장 직속 신속 대응팀을 구성해 계산역 남·북측, 임학 서측 등 재개발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을 드러냈다. 박 후보는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을 보호하며 골목과 지역경제를 살리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특히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과 특례보증 지원확대,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와 골목상권 특화거리 조성 등 공약 5개를 제시했다. 이 후보는 직업체험관 개관, 계양문화회관 이전, 계양아라온 활성화 등 지역 문화자산과 연계해 지역 경제를 되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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