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포차] 박종효 “행정 연속성 중요, 남동구 재개발·만수천 사업 계속 추진” - 인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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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진다. 인천투데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포차’ 시리즈를 이어간다. 이번에는 재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박종효 남동구청장 후보를 만났다. 박 후보는 국회의원 보좌진 생활과 민선8기 남동구청장 경험을 바탕으로 “행정의 연속성이 중요하다”며 만수천 복원사업과 재개발·재건축 등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치포차는 21일 점심 남동구 구월동 ‘수월식당’에서 진행됐다. 실제 질의응답 내용을 중심으로 주요 발언을 정리했다. <기자말> 박종효 : 지난 4월 27일 직무 정지 이후 계속 골목골목을 다녔다. 처음에는 정당 이야기를 많이 하시더니 시간이 지나면서 지방선거는 결국 행정가를 뽑는 선거라는 인식이 생긴 것 같다. 이제는 먼저 말을 걸어주시는 주민들도 많아졌다. 박종효 : 지난 선거는 빨간 바람이 불었고 지금은 파란 바람이 불고 있다고들 한다. 하지만 결국 남동구 선거는 남동구청장 후보가 이끌어가는 선거다. 제가 선봉에서 바람을 가르면서 후보들과 함께 돌파해 나가겠다. 실제 골목 민심은 여론조사와 다르다고 느낀다.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목소리를 크게 내는 분들이 있지만, 골목 안으로 들어가 손을 잡아보면 “걱정된다”, “응원한다”는 이야기도 많이 듣고 있다. 수면 아래에 있는 보수 지지층이 있다고 생각한다. 결국 선거 막판으로 갈수록 분위기는 달라질 거라고 본다. 현동민 : 상대 진영에서는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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