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촌1구역 단독주택 단지, 재건축 활짝...용산국제업무지구 연계 단지 가치 높여 - 하우징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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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용산국제업무지구와 한강을 잇는 주요 입지인 이촌1구역이 신통기획을 거쳐 이촌생활권 일대 806가구의 한강변 주거단지로 재탄생하며 노후주거지 변화를 이끈다. 서울시는 최근 제7차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위원회 신통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이촌1구역 단독주택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이촌동 203-5번지 일대는 2006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사업성 부족 등을 이유로 약 20년간 정체됐다. 서울시는 지난 2024년 4월부터 신통기획 자문회의를 열어 돌파구를 찾았고, 공공기여를 통한 용도지역 상향과 공공주택 176가구 조성 등을 통해 사업성을 확보했다. 이번 결정으로 이촌 1구역은 최고 49층, 총 806가구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촌1구역 용도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기부채납·공공임대 조건 등으로 법적상한 용적률 500% 이하를 적용한 반면 공공지원시설 3,568.9㎡(연면적 약 11,622㎡)와 공공청사 부지 1,263㎡는 기부채납 된다. 서울시는 이번 이촌1구역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을 통하여 서부이촌동일대의 입지적 잠재력을 살리고 시민들에게 한강 조망과 안전한 보행권이라는 실질적 혜택을 돌려준다는 구상이다. 단지는 용산국제업무지구와 한강을 연결하는 보행·통경축을 살려서 개방된 공간으로 조성된다. 특히 인근지역 진입도로인 이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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