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기 정비사업 실무 아카데미 시작… 수료생 400명 돌파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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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경제신문 부설 평생교육원의 재개발·재건축 미래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인 정비사업 실무 아카데미가 제10기 과정 시작을 알렸다. 평생교육원은 지난 4일 제10기 정비사업 실무 아카데미 오리엔테이션과 첫 강의를 개최했다. 정비사업 실무 아카데미는 지난 2023년 개설된 후로 매 기수마다 성실한 교육 참여와 기준 이상의 학업 성취도를 달성한 수강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있다. 엄격한 관리 체계 내에서도 수강생들의 적극 참여로 이미 400명 이상의 누적 수료생을 배출한 인기 강좌로 평가받는다. 해당 과정은 3개월간 총 22개 강의로 구성되며, 매주 목요일마다 강좌가 열린다. 강사진도 변호사, 감정평가사, 세무사, 법무사,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신탁업자, 공공기관 등 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실무진들이 모여 있다. 이 외에도 아카데미 과정에서는 기수별 ‘원우회’가 구성돼 인적 네트워킹, 정보 공유 등 교육생들 간의 소통 기회와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할 수 있다. 원우회원들은 기수별 원우회와 총 원우회에서 정기적 모임을 가지며 강의 내용 토론과 실무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해법을 모색하는 등 교류의 장을 만들어가고 있다. 제10기의 첫 강의는 법률사무소 국토의 김조영 대표변호사가 맡았다. 김조영 대표변호사는 ‘정비사업 개관’을 강의 주제로 전반적인 사업 흐름과 최신 법령의 개정 방향을 알기 쉽게 풀어냈다. 정비기본계획 수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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